게임기 누구 차례?

사건의 시작

둘이 함께 산 게임기를 낭만이 집에 두었어요. 만낭이는 자기 차례가 잘 돌아오지 않는다고 느껴요.

큰 크림색 낭만이가 게임을 하는 동안 작은 연두색 만낭이가 옆에서 기다린다.

만낭이

나도 하고 싶은데, 내 차례는?

낭만이

같이 쓸 시간을 정해볼까?

본체값을 낸 두 캐릭터 앞에 크기가 다른 돈 더미와 시계가 놓여 있다.

만낭이

난 본체값 10만원을 냈어.

낭만이

나는 20만원을 냈는데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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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 이야기예요. 실제 법률·배상 판단은 아니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