깨진 태블릿

사건의 시작

만낭이가 낭만이에게 빌린 작업용 태블릿을 떨어뜨렸어요.

작은 연두색 만낭이가 바닥에 떨어진 태블릿을 보고 당황하고 큰 크림색 낭만이가 놀란다.

만낭이

미안! 손에서 미끄러졌어.

낭만이

화면이 안 켜지네…

금 간 태블릿 앞에서 만낭이는 지갑을, 낭만이는 수리 견적을 들고 있다.

만낭이

같은 중고는 20만원이래.

낭만이

화면 교체는 38만원이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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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 이야기예요. 실제 법률·배상 판단은 아니에요.